손을 대지 않고... 순식간에 가면을 바꾸는 변검쇼... 변검쇼가 들어간 공연을 천극이라 하는데... 경극, 곤극과 함께 중국 3대 쇼중의 하나란다... 천극은 사천성 전통극이라고... 멋지다. 구채구에서의 2박3일은 밤.낮으로 최고의 날씨였는데... 성도에서 보내는 2박3일은... 낮에는 화창... 밤..

세계 최대의 석각 대불이라는 낙산 대불... 전체 높이 71m, 폭 28m의 미륵불로... 성도시 남쪽 125km 지점 낙산에 위치... 낙산대불은 713년 해통 스님이 착공... 무려 90년동안 공사를 계속하여... 803년에 완성했다고... 해통스님은 20여년이 넘게... 높이가 14.7m인 머리 부분을 만들다 입적하였다니...

에메랄드 빛의 푸르고 투명한 연못이 장관을 이루는 중국 황룡 풍경구... 케이블카를 타고 중턱까지 오른 후... 황룡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계단식 연못인 오채지(해발 3,600M)까지 걸어 오른다... 멋지다. 비취색 연못인 오채지... 그 뒤쪽으로 해발 5,588M의 멋진 설산... 앞쪽으로 황룡의 전설..

대형 가무쇼인 구채구 천구정 쇼... 5D 극장으로 사천성 최대... 최고를 자랑하는 쇼라고... 아름답고 신비롭고... 멋진 무대다. 옛날 중국의 모습부터... 2008년 쓰촨성 대지진까지... 중국 예술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멋진 쇼를 관람 후... 야크 특별식으로 저녁을... 좋다.

멋진 폭포와 아름다운 호수가 즐비한 중국 구채구... 약 480여대의 전용 순환 버스가 Y자형 3개 계곡을 수시로 돌고 있어... 타다가 걷고, 걷다가 타면서...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구채구 수정구 계곡... 구채구 입구로 부터 구채구 중앙지점인 낙일랑까지로... 물이 맑아 주변 산 풍..

멋진 폭포와 아름다운 호수가 즐비한 중국 구채구... 약 480여대의 전용 순환 버스가 Y자형 3개 계곡을 수시로 돌고 있어... 타다가 걷고, 걷다가 타면서...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구채구에서 해발이 가장 높은 3,102m에 위치한 고산 호수인 장해와... 해발 2,995m에 위치한 호수로 다섯..

멋진 폭포와 아름다운 호수가 즐비한 중국 구채구... 약 480여대의 전용 순환 버스가 Y자형 3개 계곡을 수시로 돌고 있어... 타다가 걷고, 걷다가 타면서...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석회화된 소나무가 잠겨 있는 푸른 호수... 구채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오화해... 약 310M 넓이에 28M 높..

성도시에서 아침에 출발... 무려 8시간을 넘게 달려... 저녁에 도착한 구채구 홀리데인인 호텔... 여장을 풀고 식사하고 나니... 어디에서가 들리는 흥겨운 노래 소리... 호텔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모닥불 축제... 모닥불을 중심으로 큰 원을 그리며... 흥겨운 춤과 율동... 한국은 뜨거운 한여..

티벳왕자 송찬감보와 당나라 문성공주의 만남 장소였던 송판고성... 현재 남아있는 성벽은 명왕조때 만들어 진 것 이라고... 고성 입구에서 반겨주는 티벳왕과 문성공주의 멋진 모습... 구채구 가는 길에서... 짭 내어 잠시 돌아 보는 지라... 고성을 두루두루 돌아 보지 못하고... 멀리서 바..

구채구 가는 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호수 접계해자... 흰색 야크를 타고 사진 찍는데 10위안 이란다... 멋지다. 하지만 알고 보니... 85년 전(1933년) 일어난 대지진으로... 가라 앉은 마을 자리에... 강물이 고여 호수가 된 슬픈 사연을 품고 있는 곳... 차마고도 옛길 흔적이 간간히 보이고... 20..

삼국시대... 촉나라 제갈공명을 기리려 만든 사당을 무후사라 하는데... 이곳엔 촉나라 임금 유비도 함께 모셔져 있다고... 어린시절 삼국지를 읽으며...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에 매료 됐었는데... 무후사를 돌아보니 감개무량... 무후사 옆에 삼국시대 거리를 재현해 놓은... 금리 거리..

슬로베니아의 아름다운 블레드 호수... 블레드 호수를 둘러싼 절벽에 자리한 블레드성... 전망대에 오르면 멋진 블레드 호수와 블레드 섬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자그레브 대성당... 성 마르카 교회... 지붕 모자이크가 독특한 크로아티아의 성 마르카 교회... 모자이크 무늬가 두 가지인데... ..

아드리아해 이스트라반도 휴양지 우마그... 이른 아침에 즐겨보는 우마그 해변 산책... 좋다. 로비니 항구... 바다 위에 떠있는 듯한 항구도시 로비니... 아드리아해와 맞닿아 있는 아담한 항구다... 수많은 배와 요트가 정박해 있어 멋진 곳... 프레세렌 광장... 슬로베니아 수도인 루블라냐..

에메랄드 호수가 있는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헤엄치는 물고기가 보일 정도로 호수가 맑고 투명하고 멋지다. 라스토케 마을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근처에 위치한... 작은 마을 라스토케... 마을 안으로 강이 흐르고 있어...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

이슬람풍 중세도시인 보스니아의 모스타르... 1993년 보스니아 내전시 크로아티아군 공습으로 파괴된 모스타르 다리가 유명한 곳... 성모 발현지로 유명한 메주고리예... 성모 마리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메주고리예는 보스니아 남부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 마리안 해안을 따라..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를 돌아보고...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는 몬테네그로의 중세 성곽도시 코토르도 돌아 본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와 붉은 지붕들... 짙푸른 바다옆으..

아침 식사후에... 한인타운 근처의 작은 공원을 찾아 본다. 한인타운 주변엔 한국 상가와 한글간판들이 제법 눈에 띈다. 산책중에 작은 공원을 만났다. 깔끔한 잔디위에 조각작품 몇점... 그리고 산책길... 조각작품 옆에서 운동하는 여인의 모습도 작품같아 보인다.

와이탄 광장은... 동방명주의 멋진 야경을 건너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건물을 밝힌 멋진 조명과... 강물에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멋지다. 동방명주는 상하이를 상징하는 항포 강변의 멋진 탑이다. 탑의 원형은 진주를 의미한다고... 468m 높이로 용도는 TV 방송 탑이란다...

예원은 명청시대의 관료였던 반윤단이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400년전 지은 개인 정원이라고... 상해 구 시가지에 위치한 예원 일대... 예원은 명청 시대 건축물이어서... 올드한 상해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상해를 상징하는 항포 강변의 멋진 탑 동방명주... 탑의 원형은 진주를 의미한다고... 468m 높이의 TV 방송 탑인데... 탑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도 멋지다. 와이탄 광장은... 동방명주의 멋진 야경을 건너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건물을 밝힌 멋진 조명과 강물을 유유히 떠다니는 유람선... 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