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55분... 용수천 위로 아침 해가 떠 오른다... 출근길에 일찍 집을 나서 농장에 먼저 들르면... 약 1시간 정도 여유롭게 농장을 둘러 볼 수 있다... 자기 자리 잘 지키며... 조용히 커가는 작물들이... 그저 사랑스럽다...25.05.13... 25.05.14... 25.05.15... 25.05.17... 25.05.18...동학사에서 토요일 아침까지 1박2일 모임 후...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 일요일까지... 사과대추 새순 정리 작업 진행... 키울 가지만 남기고... 나머지 곁순과 잎새를 제거... 새순들이 탄력을 받으니... 하루가 다르다... 노린재 트랩에 크레졸액 보충작업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