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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명청시대의 관료였던 반윤단이 부모님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400년전 지은 개인 정원이라고...
상해 구 시가지에 위치한 예원 일대... 예원은 명청 시대 건축물이어서... 올드한 상해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