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길을 걸어도... 매번 느낌과 보여짐이 다르다... 아침과 오후가 다르고... 맑은 날과 비오는 날이 다르다... 봄에서 가을까지 계절 흐름에 따라... 풀과 꽃들도 달라 진다... 이슬과 안개 드리운 풍경도 달라 지고... 새끼 오리도 어느사이 커다란 어미 오리로 천변을 가득 채우기도 한다... 주변은 늘 깨어 있고... 언제나 살아 있음을 본다... (25.09.22~26)













































































하루도 빠짐 없이... 천천히 걷곤 한다... 무더위 폭염도... 비바람 불어도... 걷는 것은 멈추지 않는다... 잠시라도 짬내어... 주변 산책을 즐기곤 한다... 마음을 열고... 많은 것을 본다... 모든 것에서 존재의 이유를 본다... 산책이 주는 소중한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