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2026/07 6

대추나무 도장지 곁순 제거

사과대추 나무에 꽃이 피고... 작은 열매가 달리기 시작한다... 나무 가지와 열매순들이 쑥쑥 자란다... 나무 가지가 찢어지지 않도록... 유인줄을 늘여 집게로 짚어 주고... 도장지 곁순을 잘라 낸다... 바닥 제초매트를 뚫고 올라 오는... 무자비한 싹들도 사정없이 잘라 내지만... 곧바로 다시 올라 온다... ( '26.07.03~12)26.07.03... 26.07.04... 26.07.05... 26.07.07... 26.07.08... 26.07.09... 26.07.10... 26.07.12... 장마 시작과 함께 폭우가 내렸다... 농장 옆을 흐르는 용수천 황토물이 엄청나다... 평상시 물을 올리는 관수관 일부가 떠내려가... 손을 봐 주어야 한다... 제1농장 배수로도 막혀 넘쳤다....

옥천 연꽃 활짝

육영수 생가 앞 옥천 연꽃 밭... 연꽃밭 논두렁 길따라... 연꽃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붉은 잠자리 한마리도... 활짝 핀 꽃들을 즐긴다... 7월의 연꽃이 멋지게 익어 간다... 청풍정... 석호리 대청호반길 드라이브... 엊그제 내린 폭우 때문인지... 대청호 수위가 올라 있어 보인다... 청풍정에 들려 본다... 혼자서 낚시하는 사람은... 무심히 세월을 낚고 있다... 국물이 진한 올갱이 국밥도 환상적...

한밭수목원 수국과 원추리꽃

수국과 원추리꽃 활짝 핀 한밭수목원... 수국원 보다 암석원 가는 길목쪽에 핀 수국들이 볼 만하다... 군락으로 피어 있는 원추리꽃은... 빗방울 조용히 머금고 있다...26.07.09... 26.07.06... 새벽에 내린 폭우로 중부지역이 난리다... 하루종일 오락가락 하던 날씨가... 오후부터 잦아 들어 변함없이 수목원을 찾았다... 산책중 사위 전화를 받았는데... 무사히 건강하게 출산했단다... 큰딸이 외손주를...

한밭수목원 란타나 활짝

한밭수목원 란타나꽃 활짝... 그동안 꽃을 보면서도 이름을 보지 않았는데... 란타나라는 꽃이름 팻말이 보인다... 한나무 꽃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꽃이 피어 난다... 신비로운 꽃이다...26.07.02, 수목원 동원에서... 26.06.29, 수목원 서원에서... 원추리꽃도 수목원 곳곳에... 군데군데 활짝 피어 있는데... 종류의 다양함에 놀란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라서... 무심코 지나치기 일쑤라서... 꽃으로 잘 보지 않는다... 꽃들도 보아야 꽃이 된다...

두루봉농원의 일상

열매들이 하루가 다르게 커간다... 다래, 키위, 루비에스, 흑자두, 복숭아, 살구등등... 비록 한,두그루에서 열리는 거지만... 하나하나가 두루봉농원의 자랑스런 멤버들이다... 커가고 익어가는 모습을 지켜 보며... 사과대추 나무 커가는걸 보면... 바쁨도 즐거움이 되곤 한다... 26.06.16... 26.06.17... 26.06.18... 26.06.21... 26.06.22... 26.06.24... 26.06.25... 26.06.29... 26.07.01... 26.07.02... 회사 출.퇴근길에... 농장을 들르며 오간다... 새벽 일출을 볼때도 있는데... 용수천에 잠기는 풍경이 가히 일품이다... 얼마전까지 자두와 살구가 잘 익어... 주변 나눔도 하였는데... 하나 같이 너무 맛이..

유월의 진잠천 산책길

개망초꽃이 절정인 진잠천 산책길... 바람에 흔들리는 하얀 물결이 멋지다... 화려하지 않지만 도도한 모습은 가히 꽃들 중 으뜸이다... 금계국이 엄청 피어 있지만... 개망초는 나름의 세계를 확인한다... 멋지다... (26.06.12~07.02) 유월이 가고 7월로 들어 섰다... 구청에서 산책길 예초작업을 하여... 놀이터가 없어 진거나 마찬가지... 개망초가 있던 자리도 깔끔히 정리되었다... 다시 싹들이 자라서 놀이터가 될때까지... 허전한 공간을 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