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 시간과 세월 참 빠르지만... 매일 매일이 늘 새롭다... 시간 날때마다... 산책을 즐기는 재미도 크다... 천천히 산책길을 걷다 보면... 느린 세상을 볼 수도 있다... 꽃이 피고 지고... 새끼오리가 어미로 커가는 시간을... 온전히 맛 볼 수도 있다... 빠르고 긴박한 세상은... 늘 볼 수 있지만... 그 반대의 세상 보는 것도 흥미롭다...
25.09.01~09.05...












































































9월이 되며... 무더위는 좀 꺽인 느낌이다... 이른 아침 풀섭에 맺힌... 이슬 방울이 아주 곱다... 맑은 촉촉함이 넉넉함으로 다가 온다... 늘상 맞는 순간들 이지만... 이들이 모이고 모이면... 세월이 되고 추억이 된다... 지금의 추억이 오래 전의 일상이었 듯... 지금의 즐거움들이... 오랜 후 또 다른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그 싯점들은 늘 오늘이고...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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