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법주사 폭염 날씨로 무척이나 덥다. 금강 물줄기를 따라 505번 지방도로 드라이브... 청산과 서원계곡, 삼가저수지를 돌아 속리산 법주사까지... 보은군 외속리면 서원리에 있는 정이품송 암소나무... 법주사 보리수 나무 아래서 쉬고 있는 사람들... 그늘 좋은 숲길... 주변 냇가는 이미 사람들로 가.. 맘편히 !!/산찾아... 2016.08.01
속리산 야생화 전시회 법주사 입구 잔디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야생화 전시회를 잠시 둘러 본다. 사람이 바로 예술임을 느껴 보면서... 정성과 수고가 담긴 휼륭한 작품들이다. 취미로 즐거움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들... 멋지다. 맘편히 !!/꽃찾아... 2015.05.02
속리산 법주사 5월의 신록... 푸르름 가득한... 울창한 법주사 숲 길... 멋지다. 산책길이 좋다. 경내 좋은 자리에 활짝 핀 꽃.... 대불 뒷편 바위틈에 힘겹게 피어 있는 꽃... 그 옆쪽에 집 짓기에 바쁜 벌과 벌집도 만난다. 맘편히 !!/산찾아... 2015.05.02
속리산 법주사 잎새 떨어진 법주사 입구 숲길의 앙상한 나무에서 겨우살이가 자라고 있다. 멀리서 보면 까치집 같다. 속리산 가는길에 보은에 들러 왕순대 전골에 막걸리 한잔을 마셔 본다. 전골의 깊은 맛이 아주 좋다. 맘편히 !!/산책을... 2013.11.24
속리산 법주사 정이품송이 유월의 뜨거운 태양을 힘겹게 품고 있다. 벌써 그늘이 좋다. 속리산 법주사 숲길을 걸어 본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절이든 교회든 거부감은 없다. 각자 다른 믿음의 영역은 존중할 가치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맘편히 !!/산찾아... 2013.06.08
속리산 조각공원 속리산 법주사 입구 넓은 잔디 공원 옆에 노송이 멋지다. 노송 사이 사이의 조각 작품들도 멋지다. 속리산 법주사를 거쳐 흘러 내려운 냇물에는 더위를 피해 멱감는 아이들로 가득하다. 어때요?/어울림... 2013.06.08
속리산 둘리공원 말티재를 넘으면 오른쪽에 둘리공원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작은공간이다.속리산쪽으로 더 가면 정이품송이 반긴다. 속리산에서 동아리 식당에서 식사를 계속하였다. 산채, 버섯류등을 국내산만 사용해 음식 맛이 좋아 단골손님이 많다고 한다. 여행을.../여행을... 2010.10.11
가을 속리산5 속리산 신선대에서 세심정쪽으로 하산한다. 세심정에서 법주사까지는 길이 넓고 좋아서 산책겸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다. 세심정에서 법주사까지 내려오는 길이 제법 길다. 계곡을 옆으로 보면서 물소리를 들으며 법주사까지 내려온다. 맘편히 !!/산찾아... 2010.10.11
가을 속리산 4 속리산 세심정에서 감자전과 도토리묵이 반긴다. 정상에서 가을 단풍을 보며 마시는 동동주 한잔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산길에 계곡물에 발을 잠깐 담근다. 맑은 계곡물과 곱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산행의 즐거움은 더욱 커진다. 맘편히 !!/산찾아... 2010.10.11
가을 속리산 2 속리산 문장대에서 내려다 보는 능선의 모습이 멋지다. 군데 군데 가을 단풍이 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문장대에서 내려다 보는 산 모습이 아주 멋지다. 동서남북 어느쪽을 보아도 아주 멋지다. 여러차레 올라와 보았지만 언제 보아도 멋지다. 맘편히 !!/산찾아... 2010.10.11
가을 속리산 1 속리산 문장대에서 내려다 보는 능선의 모습이 멋지다. 군데 군데 가을 단풍이 산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문장대까지 쉽게 오르기 위해 법주사 반대편 화북에서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 산길이 험하지 않고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오르는 내내 기분이 좋다. 맘편히 !!/산찾아... 2010.10.11
속리산 법주사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수줍게 포즈를 취하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에 법주사를 찾아 온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한다. 날씨도 너무 좋다. 많은 사람들이 들고 나는 속리산 법주사의 아담한 금강문이 멋지다. 남녀노소 누구나 한가롭고 평온한 모습이어서 좋다. 여행을.../여행을... 2010.10.11
속리산 항아리 민박집 속리산 항아리 민박집은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푸근한 집이다. 나이 지긋한 여사장님이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야생화와 소품이 멋지다. 항아리로 만들어 놓은 작은 공원이다. 본관과 별관에 가득한 옛날 물건들과야생화 화분들이 볼만하다. 가을 꽃들이 멋지게 피어있다. 맘편히 !!/꽃찾아... 2010.10.11
대전에서 속리산 가는길 옥천과 대청호를 지나는 길에서 보는 가을 하늘이 맑고 푸르다. 구름은 유난이 희다. 보은을 지나 꼬불꼬불 말티재 길에는 멋진 단풍이 들었다. 당신을 사랑한다면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될까? 나의 마음을 온통 담가도 남을 만큼의 깊이가 될까? 사랑은 뜨거운 그리움을 넘치게 준다. 맘편히 !!/맘편히... 2010.10.11
속리산 항아리 민박2 웬만한 박물관보다 볼거리가 많다. 정돈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은은한 멋이 있다. 갖가지 야생화도 있어야 할곳에 알맞게 자리잡고 있다. 모나지 않는 우리네 전통의 물건들이다. 하룻밤 묵으면서 속리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셔 본다. 여행을.../여행을... 2010.09.29
속리산 항아리 민박1 웬만한 박물관보다 볼거리가 많다. 정돈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은은한 멋이 있다. 갖가지 야생화도 있어야 할곳에 알맞게 자리잡고 있다. 가히 속리산의 명물이다. 모든걸 손수 만들고, 모으고, 꾸미고, 가꾸었단다. 속리산에 숨어있는 작은 박물관이다.(010-4496-5311) 여행을.../여행을... 2010.09.29
속리산 가는길 옥천에서 대청댐을 지나 502, 505 지방도를 달린다. 사과가 탐스럽게 익었고 속리산 만수계곡의 물을 담아논 비룡댐에 가을 햇살이 쏟아져 내린다. 600년된 서원리 소나무와 800년된 정이품송이 멋지다. 속리산 입구에 인공폭포가 반갑게 반겨준다. 맘편히 !!/산찾아... 201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