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릉도 나리분지에서... 산채 비빔밥과 마가목 술을 곁들여 점심 식사후... 나리분지, 너와집, 신령의 숲, 삼선암, 관음도 투어...나리분지, 너와집 투어...신령의 숲 투어...삼선암, 관음도 투어... 나리분지, 너와집, 신령의 숲, 삼선암, 관음도 투어... 나리분지내 원시의 숲길 신령의 숲... 멋지다...

하얗게 부서지는 갯바위 파도... 주상절리를 맴도는 파도 소리... 호미곶 광장 갈매기가 만들어 주는 멋진 풍경... 포항 구룡포에서 포항 스페이스 워크까지...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해안 도로 멋진 드라이브... 포항 구룡포 해수욕장 갈매기... 포항 구룡포 주상절리... 포항 삼정항 갈매기... 포항 구룡포 동쪽 땅끝마을... 포항 석병해변 파도와 갈매기... 포항 강사해변 파도와 갈매기...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 갈매기... 포항 하선대 해변 갈매기... 포항 영일대 해변 조각작품과 갈매기... 포항 해상 스카이워크... 포항 스페이스 워크... 포항 환희공원 조각작품... 구룡포를 출발하여... 구룡포 해수욕장, 구룡포 주상절리... 한반도 동쪽 땅끝마을, 석병리 해변... 호미곶 해맞이 ..

포항 영일대 해변... 넓고 긴 백사장이 멋지다... 해상누각인 영일대까지... 백사장 도로변 산책길을... 천천히 걸어 본다... 군데 군데 조각 작품들... 백사장을 산책하는 사람들... 갈매기에 먹이 주며 즐거워 하는 사람들... 두루두루 보기 좋다...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 갈매기와 파도, 그리고 사람들... 두루두루 살아 있는... 소박한 어우러짐... 그대로의 풍경이... 참 좋다... 친구가 된다... 갈매기와 파도... 갈매기와 사람들... 파도와 사람들이 친구가 된다... 서로서로 친구가 된다...

작은 언덕에 오르니... 구룡포항 쪽으로 해수욕장... 호미곶 방향쪽으로... 구룡포 주상절리가 보인다... 데크 계단을 내려가... 물빠진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본다... 구룡포 주상절리... 구룡포 해수욕장... 구룡포 해수욕장 빨강 의자... 백사장을 편안히 품고 있는 갈매기... 시원스런 파도도 좋다... 구룡포 주상절리 작은 언덕이 보인다...

하얗게 부서지는 갯바위 파도... 주상절리를 맴도는 파도 소리... 갈매기도 즐기는 멋진 풍경... 울산에서 포항까지 남에서 북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동해안 도로 멋진 드라이브... 주전 맨손잡이 체험장... 주전항... 주전 몽돌해변... 당사해양 낚시공원... 정자항 해변수변공원 갈매기... 강동화암 주상절리... 경주양남 주상절리... 경주문무대왕릉 갈매기... 울산 척사해변 파도... 포항 일출암 파도... 포항 구룡포항... 울산 하기, 주전해변을 출발하여... 주전 맨손잡이 체험장, 주전항, 주전몽돌해변... 당사해양 낚시공원, 정자항 해변수변공원, 강동화암 주상절리, 하서항 해변공원... 경주양남 주상절리... 경주문무대왕릉... 감포항, 척사항, 일출암, 구룡포항까지... 멋..

경주 문무대왕릉 해변... 갈매기와 파도, 그리고 사람들... 살아 있는, 살아 가는... 두루두루의 소박한 어우러짐... 그대로의 풍경이 참 좋다... 갈매기와 파도가 친구가 된다... 갈매기와 사람들이 친구가 된다... 파도와 사람들이 친구가 된다... 서로서로 친구가 된다...

예매한 뱃시간 1시간전 장승포항 도착하여... 발권후 커피 한잔 가볍게 하고... 대기하다 지심도행 배에 오른다... 반겨 주는 인어 공주와 울창한 동백숲... 동백은 듬성듬성 피어 있지만... 아직은 본격 개화전인듯... 마끝 전망대... 장승포항... 먼저 들린 마끝 전망대... 해안 절벽을 때리는 파도가 볼만하다... 되돌아 나오는 도중에... 식당에서 돌멍개,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그리고 두루두루 멋진 동백섬 산책... 지심도와 장승포항을 오가는 뱃길 풍경도 최고... 갈매기와 갯바위 낚시꾼들은 여유로움의 친구들...

안면도 꽃지 해변... 넓은 백사장에 파도와 갈매기... 그리고 그리 바빠 보이지 않는 사람들... 흐르는 시간을 잠시 잊고... 그냥 해찰에 열중해 본다... 안면도 꽃지 해변... 안면도 꽃지해변 할미 할매바위와 갈매기... 병목항... 드르니항에서... 백사장항에서...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연결하는 다리... 어느쪽에서 보아도 멋지다... 다리 위에서 둘러 보는 풍경도 좋고... 백사장항쪽은 먹거리 식당도 즐비...

잘 닥여진 36번 국도를 따라... 공주, 청양을 거처 대천까지... 다시 보령터널을 거쳐 77번 국도로 안면도 드라이브... 반겨 주는 활짝 핀 벚꽃... 대천해변, 영목항, 꽃지해변, 드르니항... 멋지다... 대천 초입 벚꽃... 보령해저터널... 원산안면대교, 영목항... 안면도 77번국도 벚꽃... 꽃지 해변... 드르니항에서... 백사장항에서... 영목항에서 바라 보는 소도 풍경... 그리고 원산도 쪽으로 보이는 원산안면대교... 꽃지 해변 넓은 백사장, 파도와 갈매기... 드르니항, 백사장항을 연결하는 다리까지... 멋지다...

달아항을 출발한 배가... 약 15분 후 연대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연대도와 만지도를 연결하는... 멋진 출렁다리가 반겨 준다... 출렁다리를 건너... 만지도를 한 바퀴 돌아 보고... 다시 연대도로... 연대도 해수욕장에... 구멍숭숭 갯바위가 멋지다... 무한 반복 부서져 내리는... 하얀 파도와 파도소리... 넘 좋다... 연대마을 뒷산 소나무 숲길도 환상적... 그리고 여운 남는 커피 한잔까지...

장승포항을 출발한 유람선... 지심도와 외도를 지날때... 사정없이 반겨주는 갈매기... 해금강을 한 바퀴 돌며 유람 후... 다시 외도로 와서 내려 주며... 2시간 외도 자유 여행 시간을 준다... 지심도를 지나며... 우도를 지나며... 해금강 한바퀴 유람... 외도 입항, 등대... 장승포항을 향하여... 지심도 갈매기... 유람선을 타는 것도 즐겁고... 새우깡을 던져 주면... 날세게 잡아 채는... 갈매기와 노는 것도... 또한 즐겁고 신나는 일이다... 외도 바위섬(동도)과 해금강 풍경은 가히 환상적...

거제 남쪽으로 약 4 km 떨어진 섬, 외도... 1969년부터 이창호/최호숙 부부가... 평생을 바쳐 조성한... 멋진 서구식 섬 식물원이 있는 곳... 1969년 낚시 왔다 태풍을 만나... 하룻밤 민박 한 것이 인연이 되어... 1973년까지 섬을 사들인 후... 농장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실패하고... 식물원으로 다시 조성... 1995년부터 일반에 공개하였다고...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간간히 내리는 이슬비에... 하루종일 우중충한 흐린 날씨... 동피랑, 디피랑을 둘러 보고... 이순신 공원까지 두루두루 산책... 통영 동호항 방파제 등대 부근 갈매기... 이순순공원 주차장 도착전 300m... 통영 동호항 방파제 등대 부근... 무리진 갈매기의 비상이 멋지다... 차를 세워 놓고... 한참을 바라 보며 망중한...

가다 쉬고... 쉬다 가며를 반복하며... 창원에서 통영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한가한 해변길... 안개 낀 풍경의 한적한 포구... 다양한 통영의 볼거리들... 멋지다... 창원 귀곡해변, 마창대교... 마산 진전해변... 동진대교 건너쪽 고성 동해... 고성 해맞이 공원... 고성 법동마을 앞... 통영 구집 마을회관... 통영항, 통영활어시장... 통영 동피랑, 디피랑... 통영 동호항 갈매기... 통영 이순신공원... 창원 귀곡 해변... 고성 해맞이 공원, 동해 법동마을, 광도 덕포마을 해변... 동호항 등대와 갈매기... 통영항에 많은 어선들... 통영 활어시장, 동피랑, 디피랑... 이순신 공원까지...

최종 목적지는 부산 불꽃축제가 열리는 광안리... 축제를 위해 교통통제하는 현장에... 주차 할 자신이 없어... 멀리 해운대쪽에 주차 해 놓고 구경 하려... 기장에서 일정을 시작한다... 기장 학리항... 죽성드림세트장... 대변항... 해동용궁사... 송정 해변과 죽도 공원... 해운대... 부산불꽃축제... 기장 일동항에서 출발하여... 해안 도로를 따라 해운대까지... 만만디 드라이브를 즐겨 본다... 언덕위에 작은집 죽성드림세트장... 갈매기와 멸치 쌈밥의 대변항... 해동용궁사, 송정 해변과 죽도 공원... 해질녁 해운대 도착... 멋지다 불꽃쑈까지...

원전항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에 있는 어항이다... 약간의 해산물과 조개를 팔고 있는... 할머니들과 흥정하는 방문객들... 방파제에서는 군데군데 한가로운 낚시꾼들... 많이 잡았냐고 물어보니... 고기가 없단다... 작은 어선들 가끔씩 오가는 해질녁 오후... 방파제 서편 섬 끝자락에... 쏟아져 내리는 눈부신 햇살... 멋지다...

누리마루(APEC 정상회의,2005년), 등대 전망대, 출렁다리, 인어상을 거쳐... 해운대 백사장까지... 멋진 데크길 산책... 울창한 송림과 동백꽃... 파도가 최고다... 동백섬 갯바위 때리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 고운 모래 쓰담쓰담... 파도와 파도 소리... 그저 흥겹기만 한... 갈매기와 아이들...

아침 일찍 실안 해안로 따라... 삼천포 대교 공원에 도착... 죽방렴과 대교, 군영숲을 둘러 보고... 삼천포항, 노산공원까지... 두루두루 들려 본다... 삼천포 대교 공원... 삼천포항... 사천 노산공원... 울창한 송림, 동백나무 숲길 따라... 바닷가로 내려 서니... 반겨 주는 파도와 갈매기... 물고기 조형물과 삼천포 아가씨 상... 사천 노산공원의 멋진 바닷가 풍경...

영흥도 북쪽 해안에 위치한 십리포 해변...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서어나무 군락지가 있다... 아직 여름은 멀었지만... 해변을 찾은 사람들로 붐빈다... 하늘고래 전망대... 십리포 해변... 장경리 해변... 버스터미널 앞 갯뻘... 구불구불 좁은 길 따라... 장경리 해변까지 드라이브... 돌아 나오며... 영흥도 버스 터미널 앞... 물빠진 갯뻘까지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