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APEC 정상회의,2005년), 등대 전망대, 출렁다리, 인어상을 거쳐... 해운대 백사장까지... 멋진 데크길 산책... 울창한 송림과 동백꽃... 파도가 최고다...
동백섬 갯바위 때리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 고운 모래 쓰담쓰담... 파도와 파도 소리... 그저 흥겹기만 한... 갈매기와 아이들...
누리마루(APEC 정상회의,2005년), 등대 전망대, 출렁다리, 인어상을 거쳐... 해운대 백사장까지... 멋진 데크길 산책... 울창한 송림과 동백꽃... 파도가 최고다...
동백섬 갯바위 때리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 고운 모래 쓰담쓰담... 파도와 파도 소리... 그저 흥겹기만 한... 갈매기와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