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철이다. 무창포와 마량포 동백나무 숲에서 쭈구미 축제가 열리고 있다. 알찬 쭈구미의 제철 맛은 한잔 술과 곁들져 멋진 즐거움이 된다.
누군지 모르지만 차를 몰고 백사장에 들어 갔다가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들물에 잠겨 버린것 같다. 파도도 높은데... 왜 차를 몰고 들어 간건지?
쭈꾸미 철이다. 무창포와 마량포 동백나무 숲에서 쭈구미 축제가 열리고 있다. 알찬 쭈구미의 제철 맛은 한잔 술과 곁들져 멋진 즐거움이 된다.
누군지 모르지만 차를 몰고 백사장에 들어 갔다가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들물에 잠겨 버린것 같다. 파도도 높은데... 왜 차를 몰고 들어 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