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사 쌀바위와 와불을 찾아 본다. 자연 현상으로 일심(一心)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는 쌀바위! 하지만 일심을 찾아 내기가 어렵다.
반교마을 옛담장...
오랜 세월 지나며... 한돌 두돌 쌓여졌을... 반교마을 돌담길... 돌담에... 부담감 없이 올려 놓는... 여행자의 푸근한 마음... 보라구... 오래된 것은 좋은거여...
미암사 쌀바위와 와불을 찾아 본다. 자연 현상으로 일심(一心)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는 쌀바위! 하지만 일심을 찾아 내기가 어렵다.
반교마을 옛담장...
오랜 세월 지나며... 한돌 두돌 쌓여졌을... 반교마을 돌담길... 돌담에... 부담감 없이 올려 놓는... 여행자의 푸근한 마음... 보라구... 오래된 것은 좋은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