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 때리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들려 주는 바다의 노래... 파도 소리가 좋다... 강동화암 주상절리... 경주양남 주상절리... 멋지다... 강동화암 주상절리... 경주양남 주상절리(조망타워 부근)... 경주양남 주상절리(하서항부근)... 5년만에 다시 돌아 본... 화암과 양남 주상절리... 주변은 개발되어 도시까지 들어 섰지만... 주상절리는 여전히 그대로...

썰물 때... 부안 적벽강 방문은 처음... 물 나간 해변 구석구석을... 온전히 둘러 보는... 행운을 누려 본다... 변산 해변과 새만금 갯뻘도... 멋지다... 대천 해수욕장... 새만금 갯뻘... 주상절리, 돌개구멍, 층내교란구조, 해식동굴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볼 수 있는 적벽강... 중생대 백악기때 형성된 퇴적분지라고...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닷물이 깎아 만들어 낸... 해식 동굴인 고성 상족암... 동굴 안에서 바라 보는 환상적인 바다 풍경... 멋지다... 먼 옛날... 상족암 일대는 공룡들 천국... 평평한 바위에 무더기로... 파여 있는 공룡 발자국... 고성 상족암 일대는 쥐라기 공원...

해상 데크길을 거쳐... 섬 능선을 타고... 되 돌아 나오는... 고하도 왕복 3km 산책... 멋진 해변 주상절리와 파도 소리...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유람선 멋진 바다 풍경... 좋다... 국내 최장(3.23km)이라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시내 북항 스테이션을 출발... 유달산 스테이션을 거쳐...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왕복 운행(왕복 40분 소요)...

선유도 남쪽 옥돌해변... 바닷가 둘레길... 데크 아래로 펼쳐지는... 주상절리 모양의 작은 바위들... 때마침 펼쳐지는 노을 풍경... 다 멋지다. <!--[endif]--> 신선이 내려와 놀았다 하여 선유도라 불리는 섬... 어디를 보아도 그림이 되는 곳... 고군산 군도에 속해 있으며... 무녀, 장자, 대..

한림 협재에서 제주시까지...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멋진 곳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수원리 돇살과 갈매기... 귀덕리 방파제 부근 멋진 바위들... 귀덕리 방파제 부근 용암바위 주변... 애월해변 다락 쉼터 주변... 중엄리 해변 새물 주변 주상절리... 구엄리 해변 주상절리... 바..

비릿내 물씬 풍기는 정자항(울산)을 출발... 나정항(경주)까지... 주상절리와 파도를 즐기며... 쉬엄쉬엄... 해안도로 (31번 국도) 드라이브... 강동 화암 주상절리... 하서 해안 공원... 하서항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양남 주상절리... 강동 화암 주상절리... 하서 해안 공원... 양..

승일대교 상류쪽으로... 주상절리, 태봉대교, 직탕폭포까지 트래킹... 가까이서 바라보는 주상절리... 웅장한 물줄기의 직탕폭포... 멋지다. 주상절리... 직탕폭포... 한탄강 얼음 축제... 축제는 지난주 끝났지만... 트래킹 코스엔 아직도 사람들로 북적... 연이은 한파에 얼음 상태도 꽁꽁... ..

승일대교 하류쪽으로... 고석정, 순담계곡까지 트래킹... 고석정 얼음동산, 순담 계곡 절경... 얼음 아래 흐르는 맑은 물... 멋지다. 고석정... 순담계곡... 한탄강 얼음 축제... 축제는 지난주 끝났지만... 트래킹 코스엔 아직도 사람들로 북적... 연이은 한파에 얼음 상태도 꽁꽁... 좋다.

한탄강 얼음 축제... 축제는 지난주 끝났지만... 행사가 진행되었던 트래킹 코스엔 아직 인파로 북적... 연이은 한파에... 얼음 상태도 꽁꽁...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둘러 보기는 만만치 않은 곳... 승일교에서 출발하여 고석정, 순담계곡까지 하류로 내려 갔다... 되돌아... 고석정, 승..

울산 강동 화암 주상절리... 신생대인 약 2000만년 전 현무암 용암이 식으면서 생겨난 거라고... 화암마을 꽃바위 해변 일대에 분포... 규모가 크지 않아서 인지 인적은 드물다. 울산 주전해변의 엄청난 파도... 한없이 들고 나기를 반복하는 파도... 모래위를 곱게 쓸어 주는 파도... 아무런 자..

일본을 지나는 태풍 영향으로... 경주 양남 바닷가에 부는 센 바람과 높은 파도... 주상 절리에 부서지는 파도가... 눈부시고... 멋지다. 약 2000만년 전 현무암 용암이 식으면서 생겨났다는...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타 지역 주상절리 대부분이 수직형인데... 이곳은 수평형으로 발달되어 있..

아주 오래전... 아이들 어렸을 때 들렸던 고래볼... 해변에서 조개잡던 기억이 아련한 곳... 한없이 부서지는 파도와 쓸리는 모래... 아직도 여전히 멋진 곳... 아마도 주상절리 같다... 붉그레한 암반위로 몰려 오는 파도... 병곡 해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축산항... 경전항... 언제나 믿는 ..

쏟아지는 빗 줄기가 엄청나다 ....폭우속에서도 주상 절리대를 구경하려 몰리는 사람들의 표정은 다 좋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멋지다. 겹겹이 병풍처럼 쌓아 놓은 듯한 육각형 돌기둥.... 중문 주상절리대는 높이가 30~40m, 폭이 약 1km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최대 규모라고...

제주 애월읍 올레길 16코스에 구엄 주상절리가 있다. 판판하고 너른 바위는 돌염전 이란다. 울부짖는 파도가 무섭지만 멋지다. 신엄리 단애 산책로에서 만나는 한마리 새도 반갑고, 곽지해변에서 만나는 젊음의 신남과 시원함도 좋다.

경주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해변을 따라 파도 소리길이 멋지게 펼쳐진다. 기묘한 주상절리와 가을 갈대길이 반갑게 맞아 준다. 파도 소리길 한쪽 끝자락인 읍천항 작은 마을에서는 아이들이 기분좋게 사진을 찍으며 동화속 마을같은 정경을 여유롭게 즐기고 있다.

경주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해변을 따라 파도 소리길이 멋지게 펼쳐진다. 기묘한 주상절리와 가을 갈대길이 반갑게 맞아 준다. 기다란 기둥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모양의 주상절리 오른쪽에는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멋지다~

경주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해변을 따라 파도 소리길이 멋지게 펼쳐진다. 기묘한 주상절리와 가을 갈대길이 반갑게 맞아 준다. 작은 바윗돌 위에 갈매기들이 앉아서 쉬고 있다. 한 바위위에는 여러 마리가 그림처럼 앉아 있다.

경주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해변을 따라 파도 소리길이 멋지게 펼쳐진다. 기묘한 주상절리와 가을 갈대길이 반갑게 맞아 준다. 바닷쪽으로 주상절리가 누워 있다. 또 서있기도 하다. 길 안쪽편으론 멋진 갈대밭이 오후의 햇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