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비암사 신비의 도깨비 길을 지나야... 다다를 수 있는 비암사... 담장에 올려져 있는... 아니 오신 듯 다녀 가소서... 글귀와 잘 어울리는... 조용한 풍경의 비암사... 매 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살았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갸름하는 세상... 지금은 더 따스한 사랑을... 가슴 가슴마다 가득.. 맘편히 !!/맘편히... 2018.06.23
비암사 도깨비도로 분명 오르막 길인데 중립으로 정지시킨 차가 저절로 움직여 올라 간다. 착시현상에 의한 신비로운 길 도깨비도로다. 80이 넘어 보이는 노부부가 다정하게 비암사 경내를 둘러 본다. 보기 좋다. 비암사의 오래된 나무도 인상적이다. 여행을.../여행을...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