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11월을 맞았다... 제2농장은 대추 수확을 완전히 마쳤다... 제1농장은 아직 대추가 많이 남아 있다... 아마 다음주까지는 수확이 가능할 듯... 잘 익은 대추가 탐스럽다... 날씨가 선선해 지며... 당도도 많이 올라 아주 맛나다...24.10.28...24.10.30...24.10.31... 아침에 농장에 잠시 들렸다 안면도 여행 출발...24.11.01...친구가 준 아로니아 옮겨다 심기...24.11.02...24.11.03... 제2농장은 대추 수확을 완전히 마치고... 제초매트 걷는 작업 시작... 제초매트를 걷어 내니... 두더지 굴이 장난 아니다... 대추 잔뿌리도 엄청나다... 제1농장은 대추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잘 익은 대추가 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