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전의 넉넉함이 있는... 11월의 시작이다... 겨울로 가기 전 잠깐의 계절... 가을을 품고 있다... 요즘은 아쉬울 정도로... 가을이 아주 짧다... 연인들의 사랑과 그리움도... 가을이 만들어 주기도 했었는데... 아쉬움이 크지만... 의미 있는 한달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진잠천 산책길 양쪽... 무성하게 자란 풀섶이 좋았었는데... 구청에서 말끔히 깍아 버렸다... 풀섭에 맺힌 아침 이슬도... 가끔씩 피어 있는 꽃을 찾는 나비도... 이젠 당분간 볼 수 없다... 진잠천 길을 천천히 산책하며... 여유로움을 찾던 재미가... 사라지는 아쉬움...
'맘편히 !! > 맘편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덧 올 한해도 (0) | 2025.11.14 |
|---|---|
| 사과대추 수확을 마치며 (0) | 2025.11.01 |
| 두루봉농원 사과대추 (0) | 2025.10.31 |
| 진잠천 달맞이꽃 (0) | 2025.07.23 |
| 대청도 농여해변 일출과 노을 (0)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