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해 입었던 호두나무 밭엔 풀만 가득... 나무 사이로 길 트는 예초 작업을 해주고... 근처 추어탕집에서 점심 먹고 철수... 한낮은 35도의 무서운 폭염...
7/14일(토)
지난주 심은 콩... 야무지게 두 고랑 싹을 모조리 잘라 먹은 고라니... 그동안 상추, 땅콩에 콩싹까지... 도대체 남아 나질 않는다. 분무기 고장으로 밤나무 소독은 도중에 중단...
냉해 입었던 호두나무 밭엔 풀만 가득... 나무 사이로 길 트는 예초 작업을 해주고... 근처 추어탕집에서 점심 먹고 철수... 한낮은 35도의 무서운 폭염...
7/14일(토)
지난주 심은 콩... 야무지게 두 고랑 싹을 모조리 잘라 먹은 고라니... 그동안 상추, 땅콩에 콩싹까지... 도대체 남아 나질 않는다. 분무기 고장으로 밤나무 소독은 도중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