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게 구름 피어 오른 산자락 마다... 초여름 더위를 피하는 시간... 깃 털 같은 가벼움으로... 멀리 멀리 보내는 반가운 소식... 진한 밤꽃 향기...
감자와 땅콩고랑...
호두알에서 싹이 트고... 30cm 정도 자란 싹...
호두나무 밭이 궁금했는데... 오디 따러 다녀 온 친구 왈... 사람키 만큼 자란 풀 천지라네... 어찌할꼬... 다행히도 시골밭에 심은 호두알은... 싹이 터서 30cm 정도나 자라주니 그나마 위안...
뭉게 구름 피어 오른 산자락 마다... 초여름 더위를 피하는 시간... 깃 털 같은 가벼움으로... 멀리 멀리 보내는 반가운 소식... 진한 밤꽃 향기...
감자와 땅콩고랑...
호두알에서 싹이 트고... 30cm 정도 자란 싹...
호두나무 밭이 궁금했는데... 오디 따러 다녀 온 친구 왈... 사람키 만큼 자란 풀 천지라네... 어찌할꼬... 다행히도 시골밭에 심은 호두알은... 싹이 터서 30cm 정도나 자라주니 그나마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