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여행을...
청평 호수위에 가랑잎처럼 떠있는 남이섬, 남이 장군묘가 있어 남이섬이라 부르기 시작했단다.
가을이 시작되는 강변 숲길을 천천히 산책하면서 남이섬의 멋짐을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