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여행을...
계족산 장동휴양림 가는 도로 양쪽은 주차된 차들로 가득하다. 가을 하루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계족산을 찾은 때문이다.
길가에 코스모스가 익어가는 벼이삭을 바라보며 이젠 진짜 가을임을 알린다. 다음주말에는 황토길 걷기 축제가 계족산 황토길에서 열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