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하루... 아직은 푸른 벼 이삭과 코스모스... 한 여름의 끝을 따라 들어 서는... 초 가을 옥천 구읍... 그리고 지용 생가...
실개천 옆 작은 초가집... 향수의 정지용 생가의 풍경이다. 담벼락 아래로... 한가롭게 피어 있는 봉숭아... 정지용 문학관은 생가 옆쪽에 있다.
9월 초하루... 아직은 푸른 벼 이삭과 코스모스... 한 여름의 끝을 따라 들어 서는... 초 가을 옥천 구읍... 그리고 지용 생가...
실개천 옆 작은 초가집... 향수의 정지용 생가의 풍경이다. 담벼락 아래로... 한가롭게 피어 있는 봉숭아... 정지용 문학관은 생가 옆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