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어울림...
외암 민속마을에서 전통 결혼식이 열렸다. 가마 탄 신부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옛식으로 진행된 결혼식이 무척 흥미롭다.
모르는 사람으로 서로가 만나고, 그 만남이 사랑을 만들어 냈다.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일의 출발! 그리고 시작!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