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부딪혀 하얗게 부서져 내리는 갯바위 파도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둘러보는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넉넉한 지심도 풍경중 하나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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