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꽃찾아...
추동 들판을 가득 메웠던 작년의 국화 축제를 기대했지만... 올해 추동 들판은 텅비어 있다. 그래서 인지 더 정감있게 다가 오는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
당신을 사랑할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때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