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가랑비가 내린다. 종묘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야 관람할 수 있는곳이다.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 최인호의 <인연>중에서 -
'맘편히 !! > 산책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청호변길 (0) | 2011.07.10 |
---|---|
파하힐 해변 일출 (0) | 2011.05.30 |
고창 청보리밭(2) (0) | 2011.05.07 |
고창 청보리밭(1) (0) | 2011.05.07 |
베어트리 파크 (0) | 2011.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