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국립중앙 박물관의 규모가 놀랍다. 시대별 테마별 체계적인 전시도 좋다.
박물관 호수 주변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약 4개월간의 실크로드와 둔황 기획전이 끝나는 마지막주에 박물관을 찾았다.
시대를 거슬러 혜초의 서역기행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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