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해 보이는 작은 항구 통영항에서 한산섬을 돌아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탄다.
작은 섬 사이를 물보라 일으키며 내 달리는 유람선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통영 중앙시장 즉석 회센터에서 맛보는 싱싱한 회맛이 일품이다. 매운탕 맛도 좋다.
통영에서 맛보는 유람선 바닷바람과 회맛은 싱싱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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