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그리운 추억의 모습

어때요 2011. 3. 8. 16:22

베란다에 성급한 꽃이 봄을 알리며 활짝 웃는다. 어미가 보살피는 작은 병아리가 봄볕을 즐기며 귀엽게 놀고 있다.

    

 

 

 

 

 

 

 

 

 

 

 

 

 

 

책가방 화단에 던져 놓고 한가롭게 놀고 있초등학생들이 귀엽. 바쁨에 쫒기는 오늘날 어른들도 한번쯤 있었던 먼 추억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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