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때 요 ! !

맘편히 !!/맘편히...

정월 대보름

어때요 2011. 2. 21. 00:05

정월 대보름이 지났다. 어릴적 쥐불놀이 하던 추억이 아련하다. 풀섶 우거진 천변을 태우는 불꽃을 보고 있자니 그 옛날이 그리워 진다.

   

 

 

 

 

 

 

 

 

 

 

사소한 것이라도 지나고 나면 그리운 것들이 많다. 생각할수록 그렇다. 요즘 재조명되고 있는 세시봉 가수들과 노래들도 그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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