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소동 산림욕장에 커다란 얼음동산이 생겼다. 여러 모양의 얼음기둥이 볼만하다.
멋진 폼을 잡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빨간 잠바 아이가 너무나 인상적이다.
가빠르지 않아 걷기에 좋은 산림욕장 산책길 옆에 많은 돌탑이 있다.
흰눈이 녹지 않은 그늘길은 아직 미끄럽지만 산책하는 기분은 너무 상쾌하다.
상소동 산림욕장에 커다란 얼음동산이 생겼다. 여러 모양의 얼음기둥이 볼만하다.
멋진 폼을 잡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빨간 잠바 아이가 너무나 인상적이다.
가빠르지 않아 걷기에 좋은 산림욕장 산책길 옆에 많은 돌탑이 있다.
흰눈이 녹지 않은 그늘길은 아직 미끄럽지만 산책하는 기분은 너무 상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