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조카 은채의 졸업 재롱잔치가 열렸다.
큰아빠도 꼭 오셔야 한다는 은채의 거듭되는 초청을 몇달전부터 받았었다.
오늘 개구장이 아이들의 율동과 노래와 춤을 보았다. 너무 재미있고 귀엽다.
선생님이 옆에서 계속 챙겨도 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영 종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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