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커다란 호랑이 등뒤로 청계산이 보인다. 청계산 청계사에는 작은 돌멩이를 붙혀 만든 커다란 와불이 있다.
어둠속에선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환해지면 같은 사물, 같은 현실, 같은 정황이 되는데도 어둠속에선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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