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박쥐공원 캄보디아 씨엠립에도 아침해가 밝아 온다. 거리도 분주하게 살아난다. 박쥐공원엔 큰 나무마다 박쥐가 가득 매달려 있다. 캄보디아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킬링필드를 더 기억한다. 아직 너무 가난한 캄보디아에 한국은 우정의 도로를 건설 기증했단다. 여행을.../해외로... 2010.05.19
톤레삽 호수 캄보디아 씨엠립의 톤레삽 호수에는 수상 가옥촌이 있다. 건기라서 호수의 물이 많이 말라 있다고 한다. 아주 작은 배를 타고 뱀을 어깨에 감은 아이들이 유람선에 달라붙어 물건을 팔기도 한다. 여행을.../해외로... 2010.05.19
캄보디아 앙코르왓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왓은 세계 7대 불가사의란다. 회랑을 돌아가며 캄보디아 옛 역사를 묘사한 부조 그림도 엄청나다. 앙코르왓 후문쪽 숲길은 한적하다. 옛 영광을 뒤로하고 앙코르왓을 빠져 나오는듯하여 아쉬움이 크다. 여행을.../해외로... 2010.05.19
캄보디아 바이욘사원 캄보디아 씨엠립의 바이욘 사원은 돌로 빚은 신비로운 예술의 결정체다. 파손된 곳이 많지만 너무 아름답다. 한가롭게 그림 그리는 곳을 보고 있는 스님들...무슨 생각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시간은 멈춘듯 흘러가는데... 여행을.../해외로... 2010.05.18
캄보디아 앙코르톰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 톰은 기이한 고목들이 인상적이다. 거대한 고목의 뿌리가 유적지를 휘감고 있다. 오토바이를 개조하여 만들었다는 툭툭이를 타고 앙코르톰으로 이동한다. 신혼부부의 사진 촬영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행을.../해외로... 2010.05.18
압사라 민속쇼 씨엠립은 고대 캄보디아의 유적지가 많아 많은 관광객으로 붐빈다. 쁘레야코, 바콩사원, 롤레이 사원등은 초기 롤루오스 유적지라고... 압살라 민속쇼와 열대과일을 팔고 있는 과일가게를 둘러 보는것은 흥미롭다. 하지만... 전쟁의 휴유증과 가난을 보는것은 가슴아픈 일이다. 여행을.../해외로...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