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민속마을(2) 아산 외암 민속마을의 풍경이 고요하다. 평일 한낮 인지라 찾는 사람들도 뜸한 것 같다. 옛스러운 마을 풍경이 넘~좋다. 여든 두살 할머니는 열 일곱에 시집와서 65년을 한집에서 살고 있단다. 할머니가 직접 만드셨다는 식혜 맛이 일품이다. 더위를 식혀 준다. 맘편히 !!/산책을... 2011.07.22
외암민속마을(1) 아산 외암 민속마을의 풍경이 고요하다. 평일 한낮 인지라 찾는 사람들도 뜸한 것 같다. 옛스러운 마을 풍경이 넘~좋다. 그늘 마루나 정자에 앉아 쉬엄 쉬엄 쉬면서 느리게 마을을 돌아 본다.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꼬옥 안긴것처럼 마음의 평온해짐을 느껴보면서... 맘편히 !!/산책을... 201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