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갈매기 던져주는 새우깡을 잽싸게 받아 먹는 갈매기의 유연하고 멋진 비상이 재미있다. 시원스럽다. 갑판에 서서 갈매기와 친구가 된다. 새우깡을 잽싸게 받아 먹는 재미를 알고 있는 갈매기가 귀엽다. 어때요?/어울림... 2013.03.17
사량도 옥녀봉 남해 작은섬 사량도에도 지리산이 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바위산 능선이 최고다. 능선에 올라서면 멋진 바다가 눈아래 펼쳐진다. 이번달 초 개통된 옥녀봉 출렁다리를 건너 본다. 따뜻한 곳에는 벌써 진달래가 멋지게 피기 시작한다. 멋지다. 맘편히 !!/산찾아... 2013.03.16
사량도 지리산 남해 작은섬 사량도에도 지리산이 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바위산 능선이 최고다. 능선에 올라서면 멋진 바다가 눈아래 펼쳐진다. 이번달 초 개통된 옥녀봉 출렁다리를 건너 본다. 따뜻한 곳에는 벌써 진달래가 멋지게 피기 시작한다. 멋지다. 맘편히 !!/산찾아... 2013.03.16
삼천포 바다 멀리서 보아도 삼천포 대교의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답다. 갈매기 시원스런 바다의 풍경도 아기자기 하고 멋지다. 사량도 오가는 약 40여분씩의 뱃길이 재미있다. 군데군데 보이는 작은섬과 등대도 멋지다. 여행을.../여행을... 2013.03.16
사량도 지리산 사량도는 삼천포에서 뱃길로 40여분 걸리는 섬이다. 작은 지리산 능선이 옥녀봉까지 길게 이어진다. 능선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가 너무 멋지다. 봄 햇살 같은 그대의 미소가 좋다. 미소를 보고 있으면 행복해 진다. 미소는 사랑의 빛이고 행복이다. 맘편히 !!/산찾아...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