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산책 누리마루(APEC 정상회의,2005년), 등대 전망대, 출렁다리, 인어상을 거쳐... 해운대 백사장까지... 멋진 데크길 산책... 울창한 송림과 동백꽃... 파도가 최고다... 동백섬 갯바위 때리며...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하루에도 수천 수만번... 고운 모래 쓰담쓰담... 파도와 파도 소리... 그저 흥겹기만 한... 갈매기와 아이들... 여행을.../여행을... 2022.02.13
해운대 동백섬 해운대 백사장과 동백섬 바닷길을 산책한다. 파도를 벗삼으며 해운대 백사장을 지키고 있는 인어상이 반갑다. 산책길에서 동백섬등대, 누리마루를 만난다. 때이르게 피어있는 동백꽃 사이로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의 멋진 모습이 너무나 좋다. 맘편히 !!/산책을...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