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과 동학사 계룡산 관음봉에서 동학사 쪽으로 걷다 보면 은선폭포를 만난다. 힘찬 물줄기를 보지 못해 아쉽다. 가뭄인지? 폭포가 말라 있다. 계룡산 산길과 동학사 숲길이 푸르고 좋다. 숲길과 산길을 걷다보면 송글송글 맺히는 땀방울 마져 향기롭다. 여행을.../여행을... 2011.06.13
계룡산 자연성릉 계룡산 삼불봉에서 관음봉까지의 능선을 자연성릉이라고 한단다. 자연성릉 등산로엔 산과 바람과 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 정혜신·이명수의<홀가분>중에서 - 맘편히 !!/산찾아...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