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산찾아...
계룡산 삼불봉에서 관음봉까지의 능선을 자연성릉이라고 한단다.
자연성릉 등산로엔 산과 바람과 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만원이다.
살다 보면 어제와 다름없던 오늘의 풍경 속에서 문득,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습니다. - 정혜신·이명수의<홀가분>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