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릉도 여행 3일차는 독도 가는 날... 새벽에 행남 해안 산책로 산책후... 저동항에서 독도 유람선 승선... 독도둘러 보고 돌아와... 점심 식사후 포항으로  출발... 포항에 도착하니 포항은 불꽃 축제 시작하는 날...새벽에 행남 해안 산책로(좌안) 산책...독도 관광...을릉도 떠나기 전 행남 해안 산책로(우안) 산책...포항은 불꽃 축제 시작하는 날... 을릉도에서... 포항 영일대 여객터미널에 도착하니... 영일대 해변은 불꽃 축제로 차량 통제중... 축제 현장을 잠시 돌아 보고... 포항 물회로 저녁 식사후... 3일간의 을릉도 여행을 마무리 하며... 세종을 향해 출발...

을릉도 여행 3일차... 저동항에서 8시 출발하는 독도행 유람선 승선... 좋은 날씨 덕에 10시경... 멋진 우리섬 독도 입도의 기쁨을 만끽... 저동항에서 독도행 유람선 승선...멋진 우리섬 독도 입도... 해녀는 아무나 하나... 멋진 독도 퍼포먼스( 포항 해녀 협회 회원들 )도 좋았고... 우리섬 독도를 가슴에 담는... 많은 사람들의 표정들도... 밝고 좋다

을릉도 2일차 오후 투어는... 안영복 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후... 삼선암, 선녀탕, 옥천전망대, 라페루즈, 위통구미 순으로 숨가쁘게 진행됨...안영복 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방문... 삼선암, 선녀탕 투어...옥천전망대 투어... 라페루즈 투어...위통구미 투어...도동항 밤풍경... 2일차 을릉도 투어는... 여기사님의 택시 투어로 진행되었는데... 친절한 안내로 많은 곳을... 편하게 둘러 볼 수 있어 좋았다...  저녁 식사후 도동항 밤풍경을 즐기는 산책도 멋졌고

을릉도 나리분지에서... 산채 비빔밥과 마가목 술을 곁들여 점심 식사후... 나리분지, 너와집, 신령의 숲, 삼선암, 관음도 투어...나리분지, 너와집 투어...신령의 숲 투어...삼선암, 관음도 투어... 나리분지, 너와집, 신령의 숲, 삼선암, 관음도 투어... 나리분지내 원시의 숲길 신령의 숲... 멋지다...

을릉도 항목전망대를 돌아 본후... 태하산책로, 코끼리바위, 노인봉, 이장희의 울릉천국, 울라카페, 해중전망대 투어... 태하산책로 풍경...코끼리바위, 노인봉 풍경... 이장희의 울릉천국 투어... 울라카페 풍경... 해중전망대 투어...  태하산책로, 코끼리바위, 노인봉, 이장희의 울릉천국, 울라카페, 해중전망대 투어... 오전 투어를 마치며... 나리분지로 들어 간다...

을릉도 여행 2일차... 새벽에 행남 해안산책로(우안) 산책... 2일차 여행은 택시 투어로 진행... 통구미, 국수바위, 사자바위, 거북바위, 태하 모노레일, 항목전망대... 행남 해안산책로(우안) 산책... 통구미 여행... 국수바위 여행... 사자바위 풍경... 거북바위, 영지바위, 태극도로  풍경... 태하 모노레일, 항목전망대 풍경...  태하 모노레일을 타고 오른후... 을릉도 멋진 해안 풍경을... 조망할수 있는 항목 전망대까지 산책... 빼어난 풍경이 정말 멋지다...

기묘한 바위 사이로 난 해안 산책로...  행남 해안 산책로 산책하며... 을릉도 여행 첫날을 마무리 한다... 멋지다...  저녁 식사후... 가볍게 해안 산책로 산책하며... 을릉도 여행 첫날을 마무리...

내수전 전망대 관광후... 봉래 폭포를 돌아 본다... 폭포까지 울창한 숲길이 좋다... 봉래 폭포는 3단 폭포인데... 쏟아져 내리는 시원한물줄기가 멋지다...을릉도 봉래폭포...  을릉도 촛대바위... 을릉도 행남해안 산책로... 을릉도 도동항 밤풍경... 을릉도 여행 첫날이 멋지게 저물고 있다... 저녁 식사후 도동항 밤풍경을 즐겨 본다... 문경새재 아리랑 보존회 여행자들의... 흥겨운 사물놀이 한바탕... 새벽부터 시작된 하루의 피로를 풀어 준다...

을릉도 여행 첫째날... 포항 영일대 여객터미널에서... 오전 10시 쾌속선 탑승 을릉도로 출발... 오후 1시 도동항 도착... 숙소에 짐 풀고 점심 식사후... 내수전 전망대 관광 시작... 포항 영일대 해변과 여객터미널... 을릉도 도동항 풍경... 내수전 전망대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이 멋지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을릉도 식혜 한잔 하고... 다음 여행지 봉래폭포로 출발...

잘 자라 주는... 사과대추나무 새순이 놀랍다... 푸르름을 만킥하는 나무들... 멋진 열매를 기대하며...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을... 알려나 모르겠다...24.05.16의 하루...24.05.18의 하루...24.05.20의 하루...24.05.21의 하루...24.05.22의 하루...24.05.23의 하루...24.05.24의 하루...24.05.25의 하루...24.05.26의 하루... 바쁜 하루 하루가 지난다... 나무에 소독과 영양제 엽면 시비... 순정리 작업...  상태불량 나무에 톱신페이스트 발라주기... 무성하게 자란 잡풀 예초작업... 누수되는 농수관 보수등등...

주차장에서 갑사 가는 길은... 아름드리 갈참나무 산책길이다... 무성한 갈참나무 그늘과... 초여름 살랑바람이 아주 시원스럽다...   언제 찾아도... 포근하고 친근한 갑사 산책길... 그 끝엔 갑사가 있어... 더 정겹다...

초여름에 만발한 코스모스... 노랗게 익어가는 용수천 보리밭... 보리반 코스모스 반이다...  보리밭 사잇길을 걸어 보려 했는데... 의외의 코스모스 덤에 놀란다... 어우러짐이 아주 멋지다...  금강교 부근에서 바라본 풍경... 계룡산 동학사쪽에서... 금강으로 흘러드는 용수천이...  금강과 합쳐지는 지점... 성덕리쪽에 조성된 보리밭...  보리반 코스모스 반... 어우러짐이 아주 멋지다...

호려울 출발... 장미 활짝 핀... 세종 장미원을 경유... 세종의 새로운 명소 이응교까지... 상큼한 왕복 새벽 산책...  한글나무는 이응교의 명물이다... 가지마다 주렁주렁 단어들... 많은 생각을 담고 있는 나무다...

금강변 새벽 산책... 조용한 새벽 산책길이... 온통 노랑 물결이다... 금계국 활짝 핀 풍경... 너무 멋지다...  세종 장미원을 출발하여...금강 남쪽 강변길을 하류방향으로 산책... 강위에 놓여진 다리 풍경이 그림같다... 용수천 합류 지점까지... 천천히 다녀 온다...

새벽 보람뜰 공원과 호려울 산책...  한가롭게 주변 풍경을 보면... 보이는게 많아 진다... 보통의 것들도... 귀하게 보이기도 한다...  보람뜰 공원은... 호려울 옆쪽에 위치한다... 아주 작은 공원이지만... 얼마전 새롭게 바꾸어 놓아... 걸을만 하다... 멋지다...

구름 한점 없는... 5월 중순의 싱그러운 새벽... 세종 숲바람 장미원에서...  운동겸 산책을 해 본다...  활짝 핀 장미꽃이 멋지다...  장미공원 옆 조각 작품도... 장미 공원 못지 않게... 한 작품 한다... 장미 공원과 어우러진 조각 작품... 멋진 조각과 멋진 꽃이 만나면... 그냥 자체가 바로 작품이 된다...

진산농원 계약 이행 하는날... 오전에 농장에 들려 돌아 보는데... 농장은 이미 새로이 길을 내고... 정리 작업중... 그동안 도와주신 동네분들 찾아 뵙고 인사 드린후... 생생 추어탕 점심후 대전으로 Gooo... 대전 보라매 공원... 미리 도착한 관계로... 시간이 남아 보라매 공원 산책후... 시청 부근 법무사 사무소를 2시에 방문... 잔금을 받고 등기서류를 전달... 시원 섭섭...

월류봉 둘레길은... 월류봉 광장에서 반야사까지... 석천을 따라 조성된 약 8.4km의 ..  아름다운 숲길이다... 월류봉 광장에서 출발하여... 빨간색 아취가 멋진 백화교 까지 갔다가... 다시 월류봉 광장으로 되돌아 오는 산책... 물소리가 멋지다...  석천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은... 원정교, 완정교, 백화교를 건너며... 석천을 오른쪽과 왼쪽으로... 지루하지 않게 조망하며... 산책할 수 있게 하는 멋진 길이다... 5월의 강한 햇살을 가려 주는... 멋진 숲의 그늘도 짱이다... 산책 후 점심 식사는 안성식당에서 올뱅이 국밥으로...

청보리 작약 축제가 열리고 있는... 칠서 낙동강 강나루공원... 활짝 핀 작약과...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 이삭...  멋진 풍경을 흔드는 시원한 강바람... 좋다...  거의 3년에 걸린... 창원 대원 에뜰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세종으로 복귀하는 길에... 잠시 들른 강나루 공원... 반겨주는 작약과 청보리... 그리고 시원한 강바람... 두루두루 다 좋고... 멋지다...

하동 꽃 양귀비 축제 방문... 올해는 작황이 좋지 않아...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가을 코스모스 축제때 많은 방문을 해달란다...  아기 자기한 꽃밭과 꽃길을 걸어 본다... 행사장 소공연도 즐겨 보고... 이곳에서 또 하나의 ... 멋진 순간들이 모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