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알고 찾아 왔을까... 가지 앙상한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감이 그리 좋은지...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며... 맛있게 쪼아 먹는 새무리들... 수목원 가득한 새들의 지저김이... 그냥 좋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하고... 당신이 있어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사랑과 행복...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는데... 그래요 그래서 더더욱 사랑합니다... 당신은 사랑이고 행복입니다...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음은... 그저 무한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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