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은 넉넉함을 준다... 적당히 비워져 있는... 대상이나 공간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 진다... 수목원을 산책하는 것도... 마음에 여백을 담아 보는 일이다... 여백은 아름답고 언제나 순수하다...
유머방에서 퍼온 글...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교수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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