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양지쪽에는... 벌써 매화 꽃 봉우리가 보인다... 요사이 며칠 날씨가... 봄날 같다... 수목원과 선인장 온실까지... 두루두루 만만디 산책...
너무 큰 거... 욕심 내지 말고... 훌훌 털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 살기... 날마다 좋을 순 없지만... 날마다 웃을 순 있지 않을까... 하기 나름...
햇살 좋은 양지쪽에는... 벌써 매화 꽃 봉우리가 보인다... 요사이 며칠 날씨가... 봄날 같다... 수목원과 선인장 온실까지... 두루두루 만만디 산책...
너무 큰 거... 욕심 내지 말고... 훌훌 털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 또 하루 살기... 날마다 좋을 순 없지만... 날마다 웃을 순 있지 않을까... 하기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