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지만... 멈출 수 없는 창원수목원 산책... 선인장 온실을 둘러 본다... 오늘은 11월 마지막 날... 이제 올 한해도... 12월만 남았다...
다...
어디로 갔을까
자신 만만 했던 생각들...
뿌듯한 마음 있어야 할 자리엔...
시간의 흐름만 쌓여 있다.
춥다.
이제 한 달 남은 2022년...
하지만... 추운 겨울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올테고...
또 다시... 새로운 생각들을 모으고...
또 다른... 세월을 쌓고 있겠지...
늘 해 왔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