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한 길 높이... 군데 군데 무더기로 자란 땅두룹... 예초기 작업을 하여... 밭 전체를 정리... 수확도 거의 없는데... 예초/제초 작업에 헛 수고만...
정말 어려운 호두 농사... 4~5월의 냉해로... 신초 가지가 대부분 죽고... 열매를 거의 달지 못했다... 몇 그루 밤나무는 그래도 생생하니... 밤송이를 달고 있다...
또 다시 한 길 높이... 군데 군데 무더기로 자란 땅두룹... 예초기 작업을 하여... 밭 전체를 정리... 수확도 거의 없는데... 예초/제초 작업에 헛 수고만...
정말 어려운 호두 농사... 4~5월의 냉해로... 신초 가지가 대부분 죽고... 열매를 거의 달지 못했다... 몇 그루 밤나무는 그래도 생생하니... 밤송이를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