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춥지 않은 겨울이어서 일까... 가랑비가 내린다. 12월 마지막 일요일... 모친 입원중인 요양병원에 들렸다... 잠시 돌아 본 유림공원...
어쩌랴... 나이 들면... 아픈데 투성이... 넘어져 거동 못하면... 요양원 신세 져야하는 슬픈 현실... 고령화 사회를 상징하는... 늘어만 가는 요양원...
예년보다 춥지 않은 겨울이어서 일까... 가랑비가 내린다. 12월 마지막 일요일... 모친 입원중인 요양병원에 들렸다... 잠시 돌아 본 유림공원...
어쩌랴... 나이 들면... 아픈데 투성이... 넘어져 거동 못하면... 요양원 신세 져야하는 슬픈 현실... 고령화 사회를 상징하는... 늘어만 가는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