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늦 가을비 인가... 초 겨울비 인가... 규정하기 애매한 싯점의 계절... 천천히... 갑천과 유림공원 산책...
나이 들고... 병들어... 힘 빠지고...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말을 안듣고... 길어 지는 병원신세... 수통골 식당에서 점심 후 공원 산책...
비가 내린다... 늦 가을비 인가... 초 겨울비 인가... 규정하기 애매한 싯점의 계절... 천천히... 갑천과 유림공원 산책...
나이 들고... 병들어... 힘 빠지고...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말을 안듣고... 길어 지는 병원신세... 수통골 식당에서 점심 후 공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