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내리는 호숫가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는 새들... 심심한지 날아 올라 빙빙 돌다... 멋지게 내려 앉기도 하며...
처음 조성할때만 해도... 휑하기만 하였었는데... 어느덧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 산책길 분위기 참 좋다... 이제 막 피어난... 깨끗한 무궁화도 좋고...
가랑비 내리는 호숫가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는 새들... 심심한지 날아 올라 빙빙 돌다... 멋지게 내려 앉기도 하며...
처음 조성할때만 해도... 휑하기만 하였었는데... 어느덧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 산책길 분위기 참 좋다... 이제 막 피어난... 깨끗한 무궁화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