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전날이라서... 눈이 내려야 좋겠지만... 봄비처럼 주룩주룩 내리는 겨울비... 요즘은 캐럴송도 듣기 어려워져... 더더욱 커지는 아쉬움...
비가 내려서 인지... 인적은 드물고... 까마귀 날개짓만 분주한 신원사... 반시계 방향으로 계룡산을 한바퀴 크게 드라이브 하며... 잠시 들려 보는 여유로움...
X-Mas 전날이라서... 눈이 내려야 좋겠지만... 봄비처럼 주룩주룩 내리는 겨울비... 요즘은 캐럴송도 듣기 어려워져... 더더욱 커지는 아쉬움...
비가 내려서 인지... 인적은 드물고... 까마귀 날개짓만 분주한 신원사... 반시계 방향으로 계룡산을 한바퀴 크게 드라이브 하며... 잠시 들려 보는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