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 보려는 호두와 밤나무는 형편 없는데... 머위는 눈치도 없이 무성하다... 뿌려주는 농약을 호두나무에 뿌려주고... 땅두릅과 머위를 자른다...
염주 싹...
고사리 싹...
죽어 버린 밤나무...
어느 청보리밭 뚝길을 걷고 있는 할머니들... 시골 풍경이 정겹다. 하지만 그 풍경에 잕아 오는 아쉬움... 왜 일까?
키워 보려는 호두와 밤나무는 형편 없는데... 머위는 눈치도 없이 무성하다... 뿌려주는 농약을 호두나무에 뿌려주고... 땅두릅과 머위를 자른다...
염주 싹...
고사리 싹...
죽어 버린 밤나무...
어느 청보리밭 뚝길을 걷고 있는 할머니들... 시골 풍경이 정겹다. 하지만 그 풍경에 잕아 오는 아쉬움...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