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다시 들린 호두밭... 이번엔 땅두릅이 제법 웃자라 있다... 두번째 채취... 밭 한켠에 취나물을 추가로 심고... 복합비료 1짝을 더 뿌려 준다.
뽀리똥 나무를 꺽어 묻어 놓았는데... 반갑게도 싹이 나온다...
나무두릅...
밤나무 싹...
땅두릅...
정구지...
취나물...
공주 시골집에서 출발해... 계룡시와 벌곡을 거쳐... 대둔산 수락계곡이 있는 68번 길로 이어지는 약 40키로의 드라이브... 산마다 절정인 산벚꽃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