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들려 본 응봉산... 서둘렀지만... 이미 해는 졌고... 하나 둘 켜지는 가로등 불 빛... 하지만 막 피기 시작한 개나리와... 공원에서 바라보는 서울 전경은... 그져 멋 질뿐...
가까이서 보면 잘 볼 수 있지만... 뒤로 좀 물러서면 전체를 볼 수 있다. 가끔은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할 듯...
퇴근길에 들려 본 응봉산... 서둘렀지만... 이미 해는 졌고... 하나 둘 켜지는 가로등 불 빛... 하지만 막 피기 시작한 개나리와... 공원에서 바라보는 서울 전경은... 그져 멋 질뿐...
가까이서 보면 잘 볼 수 있지만... 뒤로 좀 물러서면 전체를 볼 수 있다. 가끔은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는 것도 필요할 듯...